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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비육기간의 연장 또는 단축이 농가소득에 미치는 영향은?
작 성 일 2017.07.26 조 회 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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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육기간의 연장 또는 단축이 농가소득에 미치는 영향은?

 

 한우 거세비육우의 출하개월령별로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사례를 통해서 분석하였다.
경영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비 중에서 볏짚과 건초(오차드그라스)는 평균 판매가격으로 각각 kg당 130원, 503원과 개체별 섭취량을 곱하여 구하였으며 배합사료는 4단계로 구분하여 kg당 사료단가 기준인 육성기 사료 423원, 비육전기 사료 443원, 비육중기 439원, 비육후기 444원으로 각 사료별 섭취량을 곱하여 사료비를 산출하였으며 그 외 송아지가격 2,152천원이었다. 기타 비용은 통계청 축산물 생산비 기준인 사육일수 727일에 588천원으로 출하개월령별 사육일수를 고려하 였다.

 

 출하개월령별 배합사료와 조사료의 급여량은 <표2>와 같다. 배합사료 급여량은 전국 평균(사육일수 727일)인 4,441kg보다 높은 유사일령인 30개월령 4,929보다 488kg 높게 산정하였다. 출하개월령별 배합사료 섭취량은 31개월까지 비육기간이 증가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특히, 27~28개월, 30~31개월령에 높은 섭취량을 나타내었다.

 

 경영비는 26개월령에 4,724천원, 27개월령은 4,908천원, 28개월령은 5,258천원, 29개월령 5,352천원, 30개월령 5,412천원, 31개월령 5,649천원, 32개월령 5,625 천원으로 출하개월령이 증가될수록 경영비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32개월령은 31개월령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조수입과 경영비를 뺀 소득은 31개월이 2,404천 원의 가장 높았으며 29개월령 이후 31개월령까지 40%, 25%로 높게 증가하였으며 이후 32개월은 6%로 증가폭이 대폭 감소하였다.

 

 표2와 같은 사양관리 조건 하에서 31개월령까지 비육후기 사료 섭취량 및 도체중량은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히 나타났으며 32개월령까지는 등심단면적, 근내지방도는 증가하는 경향이 일정하게 나타났으며, 등지방두께의 증가율은 다소 낮게 나타났다. 일정한 사료섭취와 증체가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본 적정 출하월령은 30개월로 보여지고 있으며 32개월령 이후 품질 향상으로 지육단가가 높아졌으나 도체중량의 정체 등으로 이후에는 소득이 감소세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이전에 출하하는 것이 경제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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