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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한우에서 산욕마비(저칼슘혈증)와 산욕열의 정의 및 발생 원인과 예방법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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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2025.08.26 | 조 회 수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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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질병-21. 한우에서 산욕마비(저칼슘혈증)와 산욕열의 정의 및 발생원인과 예방법은.pdf (250KB) ( 다운횟수 99 ) 다운로드 바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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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욕마비(유열, Parturient paresis; Milk fever)는 주로 유량이 많은 소에서 다발하며 분만과 비유 개시에 더불어 발생하는 급격하고 치사적인 칼슘의 대사 장애다.
흥분, 경련, 마비 등의 신경 증상 및 체온의 저하가 있고, 저칼슘혈증(hypocalcemia)이 특징이다. 이는 분만 전에 뼛속에 칼슘이 충분히 저장되어 있지 않아 우유로 칼슘이 빠져나간 만큼 혈액 중으로 동원할 칼슘이 없거나 부신피질기능의 이상으로 뼛속에 있는 칼슘이 혈액 중으로 동원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분만 후 3일 이내의 착유는 송아지의 포유량 정도로 제한하고, 유열 및 분만 전후의 기립불능증 발생이 우려되는 소에는 분만 전 2∼8일에 비타민 D3 1,000만 단위를 근육주사한다. 만일 주사 후 1주간을 경과하여도 분만하지 않을 때는 재차 동량을 근육주사한다. 사료를 통한 분만성 저칼슘혈증의 예방에는 분만 전 1개월경부터 칼슘의 1일 섭취량을 30∼40g으로 제한함과 동시에 칼슘과 인의 비율을 1.5:1 정도로 조절한다. 그러나 분만 후에 있어서는 1일 칼슘량을 100∼150g 정도로 급여해야 한다.
(가축질병방역과 / 063-238-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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