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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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활용명 |
공란우의 OPU 활용 후 인공수정 수태율 향상을 위한 적정사용 기간 |
성과주관부서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
품목코드 |
동물 유전자원 / 가축 유전자원 / 대가축 |
주저자 |
이재영 |
기술유형 |
종자(축) / 번식 |
기술활용유형 |
농업기술길잡이 |
활용분야 |
축산생명환경 |
기술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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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년도 |
2020 |
성과적용일 |
2020년11월 |
첨부파일 |
영농활용-010301-축산생명환경-가축유전자원센터-이재영-공란우의 OPU 활용 후 인공수정 수태율 향상을 위한 적정사용 기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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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OPU 방법은 다수의 호르몬 처리를 통해 체내 신선난자를 채취하는 과배란처리에 비하여 인력 및 노동력 절감이 가능하며, 이식 가능한 다수의 체외수정란 생산이 가능하다.
○ OPU에 활용되는 고능력 암소를 공란우로 사용 후 인공수정, 임신, 송아지 생산과정을 통하여 생식기의 회복과 재차 공란우로 활용하는 선순환 과정이 필요하기에 공란우 사용 후 수태율 향상을 위한 OPU 적정 사용기간 및 사용횟수 설정이 필요하다.
□ 개뱔된 영농기술정보
○ OPU 활용 개체(공란우)의 채란횟수 및 사용기간에 따른 인공수정 후 수태율 자료의 활용
- 채란횟수 및 채란기간이 많아질수록 OPU 활용축(공란우)의 인공수정 후 수태율이 하락하기에 10회 이하, 2개월 이내 활용을 권장한다.
* 채란횟수에 따른 인공수정 후 수태율 비교 결과 : 5회 이하에서 31.25%, 6회 ∼10회 25%, 11회 이상 13.33%로 채란횟수가 많을수록 수태율이 낮게 나타났다.
* 채란기간에 따른 인공수정 후 수태율 비교 결과 : 1개월 미만에서 41.67%, 1개월 이상∼2개월 미만 19.05%, 2개월 이상 10.00%로 채란기간이 길어질수록 수태율이 낮아졌다.
□ 파급효과
○ OPU 활용 개체(공란우)의 적정 사용기간 및 사용횟수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공태기간 단축과 번식장애 예방에 활용
○ 지속적인 공란우 재활용으로 비용 절감 및 개량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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