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용
축산분야 정책제안과 관련된 자료들을 모아 정보를 제공합니다. 관련자료가 없는 성과년도는 표기되지 않습니다.
영농활용명, 성과주관부서, 품목코드, 주저자, 기술유형, 기술활용유형, 활용분야, 기술분야, 연도, 성과적용일,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된 영농활용 글 상세입니다.
영농활용명 |
육계 동물복지를 고려한 출하 전 절식시간 제시 |
성과주관부서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 |
품목코드 |
축산 / 가금류 / 닭 / 육용계 |
주저자 |
전진주 |
기술유형 |
재배(사양) / 재배(사양)시설 |
기술활용유형 |
교육·현장연시 |
활용분야 |
축산생명환경 |
기술분야 |
|
성과년도 |
2020 |
성과적용일 |
2020년11월 |
첨부파일 |
영농활용-020501-축산생명환경-가금연구소-전진주-육계 동물복지를 고려한 출하 전 절식시간 제시.hwp
다운로드
|
□ 배경
○ (현황) 육계 산업에서는 일반적으로 소낭파열에 의한 도체오염, 수송 스트레스를 방지하기 위하여 농장에서부터 절식을 실시하고 있으나, 농장단계에서 절식시간에 따른 육계의 복지적 측면은 고려되지 않고 있음
○ 출하 전 농장단계에서의 절식시간은 계열업체 및 농장주에 따라 출하 전 3~6시간으로 다르게 실시되고 있으며 동물복지 인증기준에서는 출하 전 2시간으로 제시되어 있음
○ (목적) 출하 전 실시되는 다양한 절식시간이 농장단계에서 육계의 복지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통하여 동물복지를 반영한 농장에서의 적정 절식시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함
□ 개발된 영농기술정보
○ 농장단계에서의 출하 전 절식시간(2~6시간)이 도체율, 위생적 측면(살모넬라 및 캠필로박터 수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없음
○ 뿐만 아니라, 복지적 측면에서 스트레스 지표인 H/L ratio 및 코스티 코스테론 수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없음
○ 따라서, 동물복지적 측면을 고려하여 농장단계에서의 절식시간을 결정할 경우, 출하 전 2~6시간 범위를 제시함
제 2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의 제 2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