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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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활용명 |
젖소 소화율 향상을 위한 TMR 사료 가공 온도 활용 |
성과주관부서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낙농과 |
품목코드 |
축산 / 대가축 / 젖소 |
주저자 |
김언태 |
기술유형 |
재배(사양) / 생리.생태 |
기술활용유형 |
교육·현장연시 |
활용분야 |
축산자원개발 |
기술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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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년도 |
2020 |
성과적용일 |
2020년11월 |
첨부파일 |
영농활용-010201-축산자원개발-낙농과-김언태-젖소 소화율 향상을 위한 TMR 사료 가공 온도 활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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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기술·정보 개요
○ 전통적인 소 사양은 여름철 청초기에는 충분한 풀 사료의 급여가 가능할 수 있었으나 청초가 없는 겨울철에는 볏짚, 콩깍지, 무청 및 여러 농가부산물 등을 혼합하여 물과 함께 삶아서 급여하였는데, 이를 쇠죽이라고 함. 이는 조악한 조사료에 대한 훌륭한 가공처리법으로서 소화율과 기호성이 낮은 볏짚과 같은 고간류 등을 발효를 통해 기호성 증진과 소화이용성 향상에 효과가 있음. 발효사료와 TMF사료도 미생물을 접종하여 일정기간 발효 숙성을 통한 사료의 기호성과 소화 이용성을 증진시켜 급여한다는 면에서 옛날의 쇠죽과 같은 발효사료의 하나라 할 수 있음
○ 최근, 한우 사육에서 사료의 화식을 통해 사료의 소화율 개선을 하고 있음. 화식을 함으로 한우의 증체효과, 질병 예방효과, 축산냄새 문제 개선의 효과가 있는 등 또다른 사료 가공법으로 볼 수가 있을 것임. 따라서 낙농가에서도 TMR 사료 열처리 가공법을 활용하여 젖소의 사료 소화율 향상을 가져 올 수 있을 것임
□ 활용방법
○ TMR 사료 배합 시 젖소의 소화율 향상을 위해 사료에 열처리를 하여 배합 가공하는 방법
- 반추위내 in vitro 평가 결과 50℃ 열처리 시 장내 발효 효율 개선
※ 처리온도: 40, 50, 60, 70, 80℃, 영양소 파괴 최소화 온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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