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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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활용명 하계 사료작물 ‘제주피’ 재배 시 마분 퇴비 시용 방법
    성과주관부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
    품목코드 농산물안전성 / 유기농업 / 유기농자재 활용기술
    주저자 유지현
    기술유형 환경 / 분뇨처리 기술활용유형 교육·현장연시
    활용분야 축산자원개발 기술분야
    성과년도 2020 성과적용일 2020년11월
    첨부파일

    영농활용-030301-축산자원개발-난지축산연구소-유지현-하계 사료작물 ‘제주피’ 재배 시 마분 퇴비 시용 방법.hwp     다운로드

    □ 배경 ○ 국내 말 사육 두수가 증가 추세이나 적절한 마분 처리 기술이 미비한 실정임 - 마분은 대부분 퇴비화 후 토양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처리함 ○ 가축분 퇴비를 적절하게 시용하지 않으면 수계로 질산태 질소 유출, 토양 내 인의 집적 등 부정적인 환경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하계작물은 여름철 장마로 인한 퇴비의 유실, 비료 물질의 용탈이 많이 발생 ○ 여름철 수량성이 우수한 사료작물인 제주피 재배시 적정 마분 퇴비 시용 수준 제시 □ 영농기술정보 개요 ○ ‘제주피’의 표준 시용량(N-P-K = 200-150-150kg) 중 질소(N) 기준 절반 수준의 마분 퇴비를 기비로 시용하고 나머지 절반 분량의 화학비료를 추비로 시용 - 마분 퇴비의 총질소 함량 분석 후 질소 시용량이 100kg/ha 수준이 되도록 환산하여 파종 시에 기비로 시용해 주고 이른 봄 100-75-75kg/ha의 화학비료를 추비 시용 * 마분 퇴비 총질소 함량이 0.5% 일 때 기비 시 20t/ha 시용 □ 연구결과 ○ 건물수량은 화학비료만 시용했을 때 수량이 가장 많았고 혼용 시용했을 때 두 번째로 나타났으나 두 처리 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음 ○ 지하수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용탈수 내 질산태 질소 총 함량의 경우 혼용 시용했을 때 최고점에서 수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다른 처리구와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음 □ 파급효과 ○ 적정 마분 퇴비 시용으로 수질 및 토양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제주피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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