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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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활용명 |
미세먼지 다발지역 및 일반 경지 재배 IRG, 톨 페스큐의 질산염 및 유해 광물질 함량 비교 |
성과주관부서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초지사료과 |
품목코드 |
환경생태 / 환경오염 / 대기오염 |
주저자 |
최보람 |
기술유형 |
환경 / 기상환경 |
기술활용유형 |
농업기술길잡이 |
활용분야 |
축산자원개발 |
기술분야 |
기초·원천 기술 |
성과년도 |
2021 |
성과적용일 |
2021년11월 |
첨부파일 |
영농활용-020201-축산자원개발-초지사료과-최보람-미세먼지 다발지역 및 일반 경지 재배 IRG, 톨 페스큐의 질산염 및 유해 광물질 함량 비교.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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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요성
○ 국가차원에서 비산먼지 및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 고조(환경부주관 대책수립, 2017. 9)
○ 국내 미세먼지가 심한 시기에 생육이 활발한 대표적인 양질조사료인 IRG는 수입조사료 대체 및 가축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
○ 국내에서 측정된 미세먼지의 성분은 대기오염물질(질산염, 황산염 등)이 58.3%로 가장 높고, 탄소류와 검댕 16.8%, 중금속 6.3%로 구성됨
○ 질산염 및 유해 중금속이 많이 축적된 사료작물 가축에 급여 시 중독 발생원인 및 가축생산성 저하
○ 미세먼지 및 황사 속에 포함되어 있는 중금속은 납, 카드뮴, 비소 등으로 과잉수준일 경우 가축의 생산성 저하 발생
2. 영농정보 내용
○ 미세먼지 다발지역 및 일반경지에서 재배한 IRG 및 톨 페스큐(TF)의 질산염 및 유해 중금속 농도는 IRG보다 톨 페스큐에서 높았으나 모두 가축 허용 범위 이내 수준임
3. 파급효과
○ 미세먼지 다발지역에서 재배한 국내산 사료작물의 질산염 및 가축에 해로운 중금속 함량은 가축에 안전수준임
○ 국내산 양질조사료로 수입산 조사료 대체 가능 및 국내 자급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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