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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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활용명 |
양돈지역 대기 중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 현황 |
성과주관부서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축산환경과 |
품목코드 |
환경생태 / 환경영향평가 / 대기환경 |
주저자 |
하태환 |
기술유형 |
환경 / 기상환경 |
기술활용유형 |
교육·현장연시 |
활용분야 |
축산생명환경 |
기술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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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년도 |
2021 |
성과적용일 |
2021년11월 |
첨부파일 |
영농활용-020201-축산생명환경-축산환경과-하태환-양돈지역 대기 중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 현황.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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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대기오염측정소를 통해 대기 중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 측정됨
- 전국 162개 시,군에 대기오염측정소 600개소가 설치됨
-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오존 농도 측정
○ 축산 지역에서의 대기오염물질 측정 정보는 없는 실정임
- 축산 분야 암모니아 배출량은 전체 배출량의 79.3% 차지(′17 기준)
- 2차 초미세먼지 생성에 암모니아가 전구체로 기여한다고 알려짐
○ 실시간 측정을 통한 양돈 사육지역에서의 대기질 현황 정보 활용
- 축종 중 양돈 규모가 1순위(국내 축산업 생산액 중 32.6% 차지)
□ 개발된 영농기술정보
○ 양돈 사육 규모가 가장 큰 충남 보령시 및 홍성군에서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함
- 월평균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5∼8월 기간 동안 낮음
* 미세먼지 월평균 최대/최소농도(㎍/㎥) : 45.51 (2월) / 22.71 (7월)
* 초미세먼지 월평균 최대/최소농도(㎍/㎥) : 29.60 (12월) / 15.49 (7월)
○ 양돈 사육 밀집지역에서 대기 중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 측정 결과 양돈지역이 주거 지역보다는 평균적으로 높게 측정되었으나, 산업단지 인근 지역보다는 낮게 측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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