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용

축산분야 정책제안과 관련된 자료들을 모아 정보를 제공합니다. 관련자료가 없는 성과년도는 표기되지 않습니다.

영농활용명, 성과주관부서, 품목코드, 주저자, 기술유형, 기술활용유형, 활용분야, 기술분야, 연도, 성과적용일,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된 영농활용 글 상세입니다.
영농활용명 오염된 장화의 효과적인 소독을 위한 발판소독조 사용방법
성과주관부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방역과
품목코드 축산 / 중가축 / 돼지
주저자 김은주
기술유형 병해충(질병) / 공중보건(방역) 기술활용유형 농업기술길잡이
활용분야 축산생명환경 기술분야
성과년도 2021 성과적용일 2021년11월
첨부파일

영농활용-030401-축산생명환경-가축질병방역과-김은주-오염된 장화의 효과적인 소독을 위한 발판소독조 사용방법.hwpx     다운로드

□ 배경 ○ 차단방역은 돼지를 사육하는 농장 내로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체가 침입하지 못하게 막고, 질병의 발생 기회를 줄이는 매우 중요한 농장방어 전략임 ○ 발판소독조는 농장출입자의 신발에 의해 외부의 병원체가 농장내부로 유입되는 과정을 막아주는 기초적인 차단방역 도구임 ○ 농업기술길잡이(가축위생과 질병; 돼지) 제2장 ‘질병에 대한 대책’ 부분에 오염된 장화의 효과적인 소독을 위한 발판소독조 사용방법에 대한 정보제공하고자 함 □ 개발된 영농기술정보 ○ 오염된 장화의 발판소독조 사용 방법에 따른 대장균 사멸도 평가 - 장화에 돼지 분변 등 유기물오염도가 심해서 대장균 오염도가 50x106CFU/mL 이상인 경우 발판소독조로 대장균을 제어할 수 없음 - 장화의 오염이 심한 경우 물로 오염물질을 제거 후 발판소독조의 소독액에 담가야 소독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짐 * 물로 오염장화를 세척한 경우 미생물 98.4%이상 대장균 제거가능 - 발판소독조에 장화를 담궈 소독할 때 최소 5회 이상 제자리걸음을 통해 소독액이 장화에 충분히 접촉할 수 있도록 해야 소독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짐 ·세척제(1%)+소독제(1,500배)에 5회 이상 제자리걸음을 한 경우 오염장화의 미생물이 99.6%이상 대장균 사멸 ·소독제(1,500배)에 5회 이상 제자리걸음을 한 경우 오염장화의 미생물이 99.4%이상 대장균 사멸 ·소독제(200배)에 5회 이상 제자리걸음을 한 경우 오염장화의 미생물이 99.9%이상 대장균 사멸 □ 파급효과 ○ 오염된 장화의 소독을 위한 효과적인 발판소독조 사용방법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양돈 농가내 질병전파 차단 및 확산방지에 기여하고자 함
제 2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제 2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의 제 2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해당자료에 답변이 필요하신 경우 의견남기기를 하여주십시요.

담당부서 : 기획조정과[063-238-7136] 갱신주기 : 변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