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용
축산분야 정책제안과 관련된 자료들을 모아 정보를 제공합니다. 관련자료가 없는 성과년도는 표기되지 않습니다.
영농활용명, 성과주관부서, 품목코드, 주저자, 기술유형, 기술활용유형, 활용분야, 기술분야, 연도, 성과적용일,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된 영농활용 글 상세입니다.
영농활용명 |
한국과 일본의 비육우 사양 프로그램 비교·분석 자료 활용 |
성과주관부서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영양생리과 |
품목코드 |
축산 / 대가축 / 한우 |
주저자 |
백열창 |
기술유형 |
재배(사양) / 사양관리 |
기술활용유형 |
교육·현장연시 |
활용분야 |
축산생명환경 |
기술분야 |
|
성과년도 |
2021 |
성과적용일 |
2021년11월 |
첨부파일 |
영농활용-080101-축산생명환경-동물영양생리과-백열창-한국과 일본의 비육우 사양 프로그램 비교·분석 자료 활용.hwpx
다운로드
|
○ 한우 및 일본 비육우 산업은 생산비 절감을 위하여 비육기간 단축 프로그램에 비교 분석을 통하여 농가의 인식 개선 필요
- 사료업계 및 한우농가에서 과도한 단백질 급여로 인한 사료비 증가 및 환경부하물질 증가 우려
○ 일본의 화우의 경우 2025년까지 출하월령은 29개월에서 24~26개월로 낮추려는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거세한우의 2016년 31개월 출하에 도체중은 447kg으로 일본 비육우의 평균은 29개월 출하에 475kg으로 2개월 빠르며, 28kg 차이가 나타났으며, 일본의 사양기술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습니다.
○ 한국 및 일본은 비육기간이 늦어질수록 단백질이 낮아지고 있음
○ 한국은 일본에 비해서 단백질 함량이 높게 설정되어 있으며, 특히 비육후기의 경우에는 단백질이 2.5%차이가 날 정도로 큰 차이가 나타났다.
○ 비육후기의 경우 근육의 성장시기가 아닌 살코기가 주로 성장되기 때문에 비육후기에 사료의 단백질양보다 에너지 농도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사양표준 비육후기 단백질 요구량 : 12%
제 2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의 제 2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