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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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활용명 |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젖소 케토시스 위험축 판별 기술 |
성과주관부서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낙농과 |
품목코드 |
축산 / 대가축 / 젖소 |
주저자 |
하승민 |
기술유형 |
병해충(질병) / 병해(질병) |
기술활용유형 |
국가농업기술포털 |
활용분야 |
축산자원개발 |
기술분야 |
농업현장대응 |
성과년도 |
2022 |
성과적용일 |
2022년11월 |
첨부파일 |
영농활용-060101-축산자원개발-낙농과-하승민-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젖소 케토시스 위험축 판별 기술.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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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케토시스는 전환기에 주로 발생되는 영양대사성 질병으로 젖소농가에 경제적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질병임
- 케토시스 발병시 식욕감퇴, 체중 및 유량감소, 신경증상 등을 보이며 건강저하에 따른 다른 질병으로의 2차 발생 위험도 또한 증가시킴
- 전세계적으로 높은 농장 발생률을 보임(준임상형 포함시 국내 100%, 북미 80)
- 피해액은 마리당 약 90만원으로 조사됨(준임상형의 경우는 20만원)
○ 최근 국내에서 케토시스 발병 기전과 이를 억제하는 치료법이 개발되어 케토시스를 극복할 수 있는 기틀은 마련되었으나, 현장에서 위험축을 조기에 판별할 수 있는 기술 또한 요구되고 있음
□ 개발된 영농기술정보
○ 홀스타인 분만 젖소 중 케토시스가 발생하기 쉬운 유형 제공
- 분만계절, BCS, 분만나이, 분만산차, 분만간격, 송아지 생시체중, 평균 우유생산량(분만 후 4~6일 평균)과 케토시스 중증도 발현 관계 명시
구분/ 케토시스가 발생하기 쉬운 유형/ A 농가 사례
분만계절/ 봄, 특히 여름에 분만우는 케토시스가 발생하기 쉬움/ 봄:57.1%, 여름:73.7%, 가을:37.5%, 겨울:40.4%
신체충실지수(BCS)/ BCS가 높은(살이 찐) 분만우일수록 케토시스가 발생하기 쉬움/ 초산우:3.25±0.13이상, 경산우:3.11±0.05이상
분만나이(년)/ 분만우의 나이가 많을수록 케토시스가 발생하기 쉬움/ 초산우:2.86±0.14이상, 경산우:5.53±0.26이상
분만산차/ 분만 경험이 많을수록 케토시스가 발생하기 쉬움/ 2.93 ± 0.15이상
분만간격(일)/ 분만 간격이 길수록 케토시스가 발생하기 쉬움/ 540.5 ± 24.6이상
송아지 생시체중/ 송아지 생시체중이 높을수록 케토시스가 발생하기 쉬움/ 저체중(<36kg):26.9%,
정상체중:54.2%, 과체중(>45kg):58.1%
우유생산량/ 분만 후 4~6일 평균 우유생산량이 많을수록 케토시스가 발생하기 쉬움/ 26.2 ± 0.8kg/d이상
□ 파급효과
○ 홀스타인 젖소의 케토시스 위험을 분만일에 현장에서 미리 판별 가능
○ 케토시스 발병 위험축에 대해 개발된 케토시스 치료법을 선제적으로 적용하여 예방조치를 취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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