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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책건의명 |
천연기념물인 연산오계의 특이 유전자 마커를 이용한 품종 식별 및 보존 방안 |
성과주관부서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유전체과 |
건의부처 |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 천연기념물과 |
품목코드 |
생명공학 / 유전체 / 구조유전체 |
주저자 |
이경태 |
기술유형 |
생명공학 / 유전체.생물정보 |
기술활용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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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분야 |
축산생명환경 |
기술분야 |
기초·원천 기술 |
성과년도 |
2015 |
성과적용일 |
2015년12월 |
첨부파일 |
정책제안-155151-축산생명환경-동물유전체과-이경태-천연기념물인 연산오계의 특이 유전자 마커를 이용한 품종 식별 및 보존 방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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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 천연기념물 265호로 지정된 연산오계는 외형적 특징 및 폐쇄적 사육을 통해 품종이 유지되고 있음
- 천연기념물인 연산오계에 대한 혈통 보존을 위한 유전적 마커 활용
○ 방법
- 연산오계에 대한 전장 염기서열 해독 정보와 다른 품종과의 비교를 통해 오계 특이 유전자 마커 확보
- 천연기념물인 연산오계에 대한 품종 보존과 식별을 위한 연산오계 특이 유전자 마커 활용
- 연산오계 품종 특이 SNP 마커: 20번 염색체에 14개 SNP
※ 관련 유전자: ELMO2, ENSGALG00000020929, GNAS
- 문화재청 훈령 제367호 『천연기념물 “연산 화악리의 오계”관리 지침』제6조(혈통의 보존) 3항에 ‘대표이사는 오계가 보통 닭 또는 등록이 되지 않은 오계와 교잡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1년에 1회 심의위원이 선정한 10수에 대해 오계 특이 유전자 검사를 받아 제출해야 한다.’
- 문화재청 훈령 제367호 『천연기념물 “연산 화악리의 오계”관리 지침』별표의 오계의 표준 체형 및 특성에 고유 유전자 특성 추가
○ 효과
- 천연기념물 연산오계에 대한 유전자 수준에서의 보존 기반 확보
- 연산오계의 시장 유통질서 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