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운영기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로고)

축산환경-가축분뇨  5. 가축분뇨 액비 부숙촉진 및 악취저감용 미생물 제제의 활용

1. 기술배경

  ○ 가축 질병방역 소독으로 가축분뇨 액비 제조공정에서 악취발생의 사전 차단 기술 필요

2. 영농활용 기술

 가. 축산현장 문제점

  ○ 축산현장의 질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소독제 살포작업

  ○ 축산용 유용 미생물제제의 첨가 후 액비제조 및 악취저감 효과 자료 필요

 나. 현장활용 기술

  ○ 가축분뇨 액비의 부숙 촉진 및 악취 저감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미생물제의 처리는 소독약 살포 7∼14일 이후부터 사용하도록 권장

  ○ 총 세균수는 소독약을 살포한 후 7∼14일까지는 총균수가 감소하나 그 후부터는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

    - 소독제 살포 후 경과 일수별 총세균수 변화

  ○ 액비의 남세균 투여 1일후 첨가수준별 작물(배추) 발아지수

    ＊발아지수 : 발아율×근장비(생장율)/100

 다. 기술적용 파급효과

  ○ 일상적인 질병 예방 목적의 소독약 살포효과가 지속되는 기간 경과 후에 유효 미생물제제를 이용하여 소기의 성과 거양에 기여할 수 있음.

 라. 핵심 기술 용어

  ○ 소독, 미생물제제, 약효,  액비, 남세균, 발아

  ○ 가축질병 방역 및 예방시 소독약 살포농도에 따른 소독효과(2004, 영농활용기술, 최동윤)

  ○ 남세균 이용 액비처리 효과(2003, 영농활용기술, 김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