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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크립토스포리디움의 원인과 증상 및 예방법은?
작 성 일 2020.03.18 조 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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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스포리디움의 원인과 증상 및 예방법은.pdf (242KB) ( 다운횟수 61 )     다운로드     바로보기

이 병은 와포자충(Cryptosporidium spp.)의 감염으로 일어나는 장염으로 모든 가축에 서 발생할 수 있으며 사람에게도 장염의 원인체로 문제시 되고 있다. 주로 2주령 이내의 어린 송아지에서 설사증상을 나타내며 와포자충에 오염된 사료나 물을 섭취하여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와포자충 충란은 환경에 저항성이 강하며 고온다습하고 자외선지수가 낮은 축사 환경에서는 계속적으로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소 뿐만 아니라 양, 염소, 돼지, 쥐 등에도 감염되어 분변을 통해 질병을 전파시킬 수 있다.


증상으로는 수양성 설사, 발열, 탈수, 식욕저하 등이 나타나며 보통 1~2주 후 회복되지만 면역력이 저하되었거나 다른 병원체와 중복 감염되는 경우에는 폐사율이 높아진다. 콕시듐증과 다르게 혈변이 관찰되는 경우는 드물다.


치료는 보통 설사로 인한 탈수를 막기 위해 수분을 공급하고 항생제를 처치하는 대증 요법이 가장 널리 사용되며 현재까지 충체를 사멸시키는 치료약 및 예방약은 없다. 송아지의 면역력이 임상증상을 감소시키거나 감염을 줄이는 데에 중요하여 설사를 치료하면서 면역증강제를 같이 투여하는 것이 추천된다. 감염축이 있는 경우 농장 내 만연해 있을 가 능성이 크므로 집단적 치료를 진행한다.


크립토스포리디움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감염축이 있는 경우 즉시 격리하여 다른 동물로의 전파를 차단한다. 개체가 치료되었다고 하더라도 축사 내에 충란이 있다면 재감 염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농장 소독을 실시한다. 원충을 사멸시킬 수 있는 소독제(콕시듐 용 소독제) 또는 5~10% 암모니아수를 이용하여 소독하면 효과적이며, 소독 전 축사 내부 세척을 통하여 분변 등의 유기물을 제거한 후에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송아지의 면역력을 위해 초유 섭취 및 미네랄제제, 면역증강제 급여에 신경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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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기술지원과 정성훈[063-238-7206] 갱신주기 : 변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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