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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젖소의 발굽장애 예방용 세족기(액) 사용 방법은?
작 성 일 2017.07.25 조 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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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의 발굽장애 예방용 세족기(액) 사용 방법은?


 발굽장애는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고 국내의 경우에도 급속도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발굽장애가 있으면 소가 장시간 서 있지를 못하기 때문에 운동량이 급격히 떨어지고, 사료섭취량이 현저하게 저하하게 됩니다. 또한 발정시 승가행동이 적거나 발굽이 아파서 발정이 오지 않았는데도 다른 소의 승가를 허용하도록 서 있기 때문에 발정징후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게 됩니다. 발굽장애가 오면 무엇보다도 번식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공태기간 지연으로 인한 손실은 물론 도태, 산유량 저하, 치료비 등을 고려하면 경제적 손실은 더 커질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젖소의 경우 인공수정 시점부터 수태될 때까지 사이에서 유방염에 걸리게 되면 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조기배사멸의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발굽장애나 유방염에 걸리게 되면 사회적 서열에서 밀리게 되어 번식은 물론 유량 및 체세포수에도 크게 영
향을 미치게 됩니다.

 

 세족기의 규격은 너비 90㎝, 길이 2m, 높이 15.5㎝로써 소가 통과시 2-3걸음을 세족기 내에서 걸을 수 있는 정도의 길이와 며느리발톱까지 충분히 잠기게 할 수 있는 정도의 높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는 약 400개 정도의 돌출부(상단지름 25㎜, 높이 15㎜)를 가지고 있어, 소가 통과시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발굽의 벌어짐을 양호하게 하여 세족액의 침투가 용이하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세족기(액)는 착유실 입구나 출구에 설치하여 착유 전후에 스스로 통과하면서 예방 및 치유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농가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소가 착유를 끝내고 나가는 출구에 설치하여 밀폐된 착유실내에서 화학취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한편 세족기를 설치할 때는 반드시 유도책을 설치하여 소가 자연스럽게 세족기를 밟고 지나 가도록 해야 하는데 2-3일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하게 되고 약 한 달간은 소가 세족기를 지나 가면서 주로 세족기에서 분뇨를 배설하게 되므로 세족액의 잦은 오염을 감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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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기술지원과 김창한[063-238-7206]  ㅣ  갱신주기 : 변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