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운영기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로고)

□ 배경 ○ 육계 출하 전 계육 품질 향상을 위해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조도 조절 - 동물복지 인증기준에서는 출하 시기까지 조도를 20lux로 고정 - 농가에서는 창상 발생을 저감시키기 위해 조도를 5lux까지 낮춰 육계의 활동을 줄이기도 함 - 육계 출하 전에 생산성과 스트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조도 조절 필요 □ 개발된 영농기술정보 ○ 조도에 따른 육계 출하 전 생산성 및 복지지표 비교 제시 - 육계 출하 전 조도를 5lux, 20lux 조절하였을 때 생산성 차이 없음 - 육계 출하 전 조도를 5lux, 20lux 조절하였을 때 스트레스 차이 없음 * H/L비율 : 5lux vs. 20lux → 0.57 vs. 0.59 - 육계 출하 전 조도를 5lux, 20lux 조절하였을 때 발바닥피부염 차이 없음 * 발바닥피부염 : 5lux vs. 20lux → 0.28 vs. 0.45 (1미만은 정상) - 도체율은 육계 출하 전 조도 20lux에서 높게 나타남 * 5lux vs. 20lux → 68.1% vs. 69.2 - 육계 출하 전 조도는 5lux까지 낮추어도 생산성 및 스트레스 차이 없음 □ 파급효과 ○ 육계 출하 전 조도에 따른 생산성, 스트레스 및 도체율 비교 자료 제시 * 스트레스 및 발바닥피부염 차이 없음(0.57 vs. 0.59, 0.28 vs 0.45) * 도체율은 20lux에서 1.1%p 높게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