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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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활용명 |
인공지능 기반 번식모돈 체형 자동 관리 장치 활용 |
성과주관부서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양돈과 |
품목코드 |
축산 / 중가축 / 돼지 |
주저자 |
최요한 |
기술유형 |
재배(사양) / 사양관리 |
기술활용유형 |
신기술보급사업 |
활용분야 |
축산자원개발 |
기술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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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년도 |
2024 |
성과적용일 |
2024년11월 |
첨부파일 |
241203 영농기술 AI 모돈 체형관리 시스템_최요한v1_(번호-209)_경제성 분석 수정.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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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양돈 사양관리 업무는 인력의존도가 높으나 전문 인력수급이 어려움
- 인력수급 문제 해결 및 업무효율 향상 기술 개발 필요
* 농업인구 및 65세 이상 비중: (’13) 285만명, 37.3%→ (’23) 209, 52.6
* 외국인근로자 비중(’22): 돼지 46.3%, 닭 28.7, 오리 17.8, 젖소 8.4, 한·육우 5.7
○ 모돈 체형관리는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며, 관행적으로 관리자의 숙련도에 의존
- 해외 선진국에 비해 생산성이 낮으며, 국내 상하위 농장 성적 차이가 큼
* PSY(두, ’22): (덴마크) 34.0, (EU 평균) 29.7, (한국) 상위10%, 32.5, 중위 23.8, 하위10% 21.6
○ 정밀 체형관리를 통해 모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 기술 개발 필요
□ 개발된 영농기술
○ 인공지능 기반 모돈 체형진단 및 체형별 맞춤 사료 급이 기술
- 모돈 체형진단 후 체형에 적합한 영양소요구량 산출 및 사료 조절·급이
* 체형진단 자동화: (종래기술) 번식모돈 전문 관리자 육안 평가 → (개발기술) AI 기반 자동진단
* 사료급이 자동화: (종래기술) 체형별 사료급이 수동조절·급이 → (개발기술) AI 기반 자동 조절·급이
□ 파급효과
○ (과학적) AI 및 양돈 영양·사양 융복합 기술 개발 및 기술 수준 척도 마련
○ (기술적) 최신 AI 기술 기반 모돈 체형관리 자동화 원천기술 및 신성장동력 확보
○ (사회적) 모돈 체형관리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PSY 등) 향상 및 산업 경쟁력 제고
○ (경제적) 산자수 개선에 따른 연간 농가 추가수익 48,294천원 기대모돈 300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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