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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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활용명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알을 낳지 않는 닭이 존재하는 케이지 선별 기술 |
성과주관부서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 |
품목코드 |
농업공학 / 축산기계 / 가축사양관리기계 |
주저자 |
김현수 |
기술유형 |
재배(사양) / 사양관리 |
기술활용유형 |
현장실증연구 |
활용분야 |
축산자원개발 |
기술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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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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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적용일 |
2024년11월 |
첨부파일 |
2024 영농기술_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산란계·과산계 케이지 선별 기술(가금연구소 김현수)_수정vfff(번호-213)_경제성 분석 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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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알을 낳지 않는 닭(비산란계, 산란율 0%)과 알을 덜 낳는 닭(과산계, 산란율 50% 미만)은 일반적으로 계군의 약 3%로, 국내 산란계 기준 연 389억원의 사료비 손실 초래가 예상됨
* 5,576만수(6월령 이상) × 3% × 0.11kg/수/일 × 580원/kg × 365일 = 38,954백만원/년
* 사육수수(2024년 2/4분기 기준): 6개월령 이상 산란계 5,576만수
○ 기존 방법은 작업자가 모든 닭의 골반부위 촉진 등이 필요해,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여, 농가가 이러한 닭을 솎아내기 어려운 상황임
* 비용: 약 100원/수, 검사수: 5,000수/일/인 ☞ 10만수 기준 20일/인, 1천만원 소요
○ 따라서 인공지능(AI)를 활용하여 비산란계와 과산계가 존재하는 케이지를 자동으로 선별할 수 있는 스마트 축산 기술이 요구됨
* (재)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의 ‘스마트팜다부처패키지혁신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축산원, 전북대학교, ㈜엠코피아, LGU+가 공동으로 관련연구 진행(’21-’24)
□ 개발된 영농기술정보
○ 사육 중인 산란계의 집란벨트 영상자료 획득·분석을 통한 케이지별 사육수수 대비 생산된 달걀 수를 파악하여 비산란계·과산계가 존재하는 케이지 위치를 자동으로 검출하는 방법을 제시
- 케이지 선별 기술은 1) 집란벨트 영상획득 모듈, 2) 달걀 추적 딥러닝 모델, 3) 케이지별 산란수 측정 알고리즘, 4) 케이지별 산란수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구성
□ 파급효과
○ 계사 내 비산란계(산란율 0%) 및 과산계(산란율 50% 미만)가 존재하는 케이지를 검출하여 이상 개체를 솎아냄으로써 사료비 절감 및 농가 생산성 향상을 기대
○ 자동화된 모니터링 및 알람 시스템 도입으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으로 농가 운영 효율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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