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운영기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로고)

조사료-재배이용      91. 벼 재배 시 SCB액비와 자운영의 혼용효과

1. 기술배경

  ○ 가축분뇨 액비의 농경지 이용율 증대로 토양부하 증가 우려

  ○ 자운영의 과번무 등으로 월동해충 피해 증가로 비료효과 손실

  ○ 액비와 자운영을 적절히 혼용하여 안정적인 벼 재배기술 개발 필요

2. 영농활용 기술

 가. 축산현장 문제점

  ○ 액비와 자운영 혼용에 의한 벼 재배효과에 관한 영농활용자료 없음

 나. 현장활용 기술

  ○ 벼 재배를 위한 자운영 파종 시 파종량을 30～70% 절감하여 파종하고 부족한 양분은 SCB 액비로 벼 이앙 전 시비함

  ○ 자운영 생육불량지에 부족한 양분을 화학비료 대신 SCB액비를 기비로 시비함

  ○ 액비와 자운영 혼용 시 쌀 수량효과

  ○ 액비와 자운영 혼용 시 토양 미생물 밀도 변화

  ○ 액비와 자운영 혼용 시 벼 식미치 분석

 다. 기술적용 파급효과

  ○ 벼 재배시 SCB액비와 자운영의 혼용으로 재배안정성 향상으로 액비시용 증가

    - 액비 과다시용에 의한 토양영향 우려 경감

    - 자운영 재배면적 증대 및 과번무 등에 의한 병해충 피해 경감

  ○ 자운영의 필요 생체량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므로 종자수입량 50% 절감

 라. 핵심기술 용어

  ○ 벼재배, SCB액비, 자운영, 혼용효과

3. 자료출처

  ○ 벼 재배 시 SCB액비와 자운영의 혼용효과(2009, 영농활용기술, 박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