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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육계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부화 후 첫 모이의 적정 급여시기 | ||
|---|---|---|---|
| 분 류 | 닭 > 사양관리 | ||
| 작 성 일 | 2016-08-30 | 조 회 수 | 73 |
| 자료출처 | |||
닭-사양관리 18. 육계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부화 후 첫 모이의 적정 급여시기
1. 기술배경
○ 부화 직후 빠른 사료 및 영양소 공급이 병아리 품질 및 위장관 발달에 효과가 있음이 외국에서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보고됨
2. 영농활용 기술
가. 현장 문제점
○ 대규모 부화장에서 종란 부화 시, 병아리간 부화시점이 1~2일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먼저 부화된 병아리의 경우 사료 섭취 지연, 탈수 등으로 병아리 품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나. 현장 활용기술
○ 부화장에서 갓 발생한 병아리에게 물과 사료를 3시간 이내 급여하는 것이 육계 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있음
- 부화 후 첫 모이 급여 시간에 따른 5주 후 병아리 체중
· 3시간 이내 급여 시 : 체중 1,466g(100%)
· 24시간 후 급여 시 : 체중 1,401g(95%)
· 48시간 후 급여 시 : 체중 1,328g(90%)
* 사료섭취량은 3시간 이내가 24시간에 비해 171g, 48시간에 비해 281g이 많았으며, 사료 요구율은 차이가 없었음
다. 기술적용 파급효과
○ 부화장 및 육계 사육농가의 조기급여의 중요성 인식
○ 경제성 분석 : 3시간 이내와 48시간 비교 시 육계 수당 약 80원 수익 기대
라. 핵심 기술용어
○ 육계, 병아리, Early feeding, 생산성
3. 자료출처
○ 종계, 종란 및 부화전후 영양소 공급 및 질병관리기술 구축을 통한 병아리 품질 개선 연구(2014, 영농활용기술, 축산과학원 연구보고서, 국책기술개발사업)
○ 육계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부화 후 첫 모이의 적정 급여 시기(2014, 영농활용기술, 방한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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