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운영기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환경-분뇨악취  45. 돼지 성장단계별 분뇨의 퇴비화과정 중 악취물질 발생특성

1. 기술배경

  ○ 돼지의 성장 단계별, 섭취사료, 계절에 따른 환경변화 등의 차이로 인한 악취물질의 종류와 발생경향을 파악하여 악취로 인한 환경오염 감소

2. 영농활용 기술

 가. 축산현장 문제점

  ○ 양돈농가의 대다수는 현재에는 퇴비화방법을 기본으로 하여 분뇨를 처리하고 있으며 처리 과정에서의 악취성분 발생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조치가 시도되고 있음

 나. 현장 활용 기술

  ○ 양돈 슬러리의 비료성분 및 오염물질 함량 간에는 성장 단계 또는 농장별 차이가 일부 인정되었으나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음

  ○ 가을과 겨울 중에 보온을 위한 돈사의 밀폐강화는 암모니아 농도의 증가 요인이 되므로 저온 시에도 최소 환기를 실시하여 돈사 내 악취 농도를 저감

  ○ 돼지 성장단계별 돈분뇨(슬러리)의 특성

 다. 기술적용 파급효과

  ○ 돼지의 성장 단계별 발효과정에서 일정한 경향은 나타나지 않음.

 라. 핵심 기술 용어

  ○ 양돈, 성장단계, 퇴비화, 악취

3. 자료출처

  ○ 돼지 성장단계별 돈분의 퇴비화과정 중 악취물질 발생특성 자료 활용(2007, 영농활용기술, 곽정훈 등)

  ○ 가을철～겨울철기간에 모돈사 및 육성비육돈사내 악취관리 방법(2007, 영농활용기술, 정종원 등)

  ○ 양돈 시설의 복합 악취 배출 특성(2010, 영농활용기술, 이인복 등)

  ○ 돼지 분뇨의 계절별 악취물질 농도 변화(2013, 영농활용기술, 황옥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