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를 탈곡하고 남는 줄기와 잎 부분을 말한다.
조단백질 함량이 4~5%로 낮고 조섬유 함량이 25% 이상으로 조사료가가 매우 높은 조사료이다.
고간류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사료로서 다른 짚류보다 사료가치는 높으나 건초보다는 낮다. 소화율을 높이기 위해 종종 가성소다 또는 암모니아 처리를 하거나 발효시켜 사용하기도 한다. 영양소함량 및 소화율이 낮아서 고능력 젖소와 송아지에게는 제한급여하고, 알팔파 등의 소화율이 높은 양질의 조사료와 함께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별표 20의 잔류농약 허용기준 이내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