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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상세정보

제패니즈 스피츠

제패니즈 스피츠
원산지 :: 일본
용도 :: 가정견
체고 :: 수 30 ~ 38 Cm 암 수컷보다 약간 작음

연혁과 용도

원종의 스피츠로 사모이드의 소형화를 위하여 순백으로 개량하고 고정된 것이 독특한 재패니즈 스피츠이다. 1940년대에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해외에서도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스피츠는 독일어로 “뾰쪽한 것”이라는 의미로 주둥이나, 귀의 모양으로 인하여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가정견으로 사육되고 있다.

일반외모

풍부한 순백의 피모에 싸여 뾰쪽한 주둥이, 삼각형의 직립귀, 북실북실한 꼬리를 하고 있다. 체질은 튼튼하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있으며, 그 조화미는 이 견종의 독특한 기백과 품위로 나타나고 우아함을 표현하고 있다. 체고와 체장비는 10 : 11이다.

성격

영리하고 명랑하며, 감각이 예민하다.

두부

체구와 조화있는 크기로서 적당한 폭으로 둥그스름하다. 두개부는 뒷부분이 폭이 넓고 스톱은 명확하다. 볼은 둥그렇다. 이마는 잘 발달하여 있고, 주둥이는 뾰쪽하나 끝은 약간 둥글며,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 입술은 팽팽하고 검정색이 좋다. 코는 작고 둥글며 검다. 이빨은 단단하고 희며 협상교합이다. 눈은 적당한 크기의 아몬드형으로 약간 기울어 있으며, 암색이다. 눈 주위도 검다. 귀는 높게 위치하고, 작고 삼각형의 직립귀로 앞을 향하여 직립하고 양쪽 귀의 사이는 그다지 떨어져 있지 않다.

적당한 길이로 근육이 잘 발달하여 있다.

몸통

기갑은 높으며, 등은 곧고 짧다. 허리는 폭이 넓다. 가슴은 폭이 넓고 깊으며, 앞가슴은 팽팽하다. 배는 타이트하다.

꼬리

높게 위치하고 적당한 길이로 등 위쪽에 있다.

사지

어깨는 잘 경사져 있다. 앞발은 곧으며, 발의 중간 관절부는 안정적이다. 뒷발은 근육이 왕성하며, 스타이플과 비절은 적당한 각도를 하고 있다. 발가락은 고양이발과 같으며, 발바닥은 두껍고 발톱과 같이 검정색이 좋다.

피모와 모색

상모(上毛)는 곧고 퍼져 있다. 하모(下毛)는 짧고 부드러우며, 숱이 많다. 이마, 귀, 앞발의 전면, 비절 아래쪽은 단모이며, 그 밖의 부분은 풍부한 장모(長毛)에 싸여 있고 특히 목에서 어깨, 전흉에 걸쳐서 아름다운 장식털을 하고 있다. 꼬리에도 길고 숱이 많은 장식털이 있다. 모색은 순백색이다.

걷는 모양

민첩하고 활력적이다.

크기

체고 : 수 30 ~ 38 Cm 암 수컷보다 약간 작다.

※ 품종정보에 사용된 이미지는 사) 한국애견연맹에 저작권이 있으므로 무단사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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