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소개
반려견은 사람과 가장 친근하면서도 사랑 받는
반려동물로서 크기에 따라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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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 성견 된 몸무게가 10kg 미만의 자견(성견 : 생후 2년 이상 된 자견)
중형견이나 대형견에 비해 활동성이 크고 흥분성이 높습니다.
- 장점 : 크기가 작다보니 식사량과 배설량이 적으며 야외활동에 대한 이동이 편합니다.
- 단점 : 낯선 대상에게 많이 짖으며 흥분을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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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 성견 된 몸무게가 10kg ~ 25kg 미만
- 장점 : 소형견보다 흥분도가 낮습니다.
- 단점 : 집안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반드시 아침저녁 30분정도 운동을 시켜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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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 성견 된 몸무게가 25kg 이상
- 장점 : 성격이 차분하며 흥분도가 낮습니다.
- 단점 : 사료량이나 배설량이 많고(배변운동 필수), 성량이 크기 때문에 한번 짖으면 울림이 큽니다.
국내에서 친숙한 반려견
국내 토종 반려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