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반려견 상세정보

진도개

진도개
원산지 :: 한국
용도 :: 수렵견
체고 :: 수 50 ~ 55 Cm 암 45 ~ 50 Cm

연혁과 용도

한국 진도견의 출처에 대한 기록은 없으나 이 견종이 한반도 서남쪽에 위치한 진도에서 몇 세기 동안 존재해 왔다는데 대해서는 많은 권위자들이 동의하고 있다. 고대의 품종에 대해서는 많은 이론이 있으나 주된 이론은 이 진도견은 한국의 토착견이며, 고대시대의 교통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잘 보존되어 왔다고 한다. 이 견종은 한국에서 진도견 또는 진돗개로 불리며, 개 또는 견은 한국말로서 독(Dog)을 의미한다.

일반외모

한국 진도견은 균형이 잘 잡힌 중형견이며, 사냥 및 번견으로 이용되고 있다. 귀는 직립하여 있으며, 꼬리는 말려서 올라가 있거나 장대 모양으로 되어 있다. 경계심이 있으며, 민첩하고 힘이 있고 위엄이 있다. 체고와 체장의 비율은 10 : 10.5 이다.

성격

수렵에 대한 강한 본능을 가지고 있으며, 대담하고 용감하며 기민하면서도 신중하고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고 맹렬한 성격을 갖추고 있다. 낯선 사람들은 경계하여 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보아 이 견종은 다른 동물들을 경계하고 특히 수컷을 좋아하지 않는다. 뛰어난 방향 감각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을 따르나 주인이 바뀌었을 때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 주인을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강아지 때부터 기른 주인에 대하여 애착을 갖고서 잊지 않는다. 몸 관리를 깨끗이 하며, 음식을 게걸스럽지 않고 깔끔하게 먹는다.

두부

머리는 역삼각형으로 몸에 비례하여 적당한 크기이다. 두개골은 몸통에 비례하여 중형 크기이며, 머리 위쪽은 약간의 원형이고 눈 쪽으로 점점 좁아지면서 내려온다. 이마에서 콧등으로 내려오는 스톱이 확실하고 이마 쪽으로 연장되어 약간의 골이 파여져 있다. 주둥이는 뭉뚝하게 크거나 위로 쳐들려 있으면 안된다. 입술은 검정색 또는 어두운 보라색이고 단단히 닫혀 있고 얇으며, 늘어져 있으면 안되고 윗입술이 아래 입술을 가볍게 덮고 있어야 한다. 이빨은 매우 강하고 정상교합이다. 뺨은 잘 발달되어 있으며 측면과 전면에서 볼 때 약간 둥그스름하며 코끝을 향하여 완만하게 좁아져 내려간다. 눈은 진한 갈색이고 머리 크기에 비례하여 약간 작으며, 삼각형 모양으로 매우 생기가 있다. 양눈의 바깥쪽 부분은 귀를 향하여 치켜 올라간 듯한 모양이 좋다. 귀는 중간 정도의 크기이고 삼각형 모양이며, 두껍고 직립하여 있는 귀는 높거나 낮지 않으면서 목 뒷부분과 균형을 이루고 약간 앞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귀 속의 털은 부드럽고 조밀한 것이 좋다.

굵고 튼튼하며, 듀랩은 없고 두부와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몸통

체장의 길이는 체고 보다 약간 길다. 허리의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고 탄력이 있다. 가늘고 흉곽보다 폭이 좁아야 한다. 가슴은 강하고 적당히 깊으며, 너무 넓지는 않다. 흉심의 가장 깊게 내려온 선은 팔굽뼈보다 약간 위에 위치해 있는 것이 좋고 어느 정도의 수평은 허용한다. 늑골은 탄력성이 있고 가슴의 근육은 잘 발달하여 있다. 배는 위로 붙어 있다.

꼬리

밑으로 내렸을 때 꼬리의 끝이 비절에 닿아야 한다. 꼬리는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하고 위로 힘차게 서 있어야 하며 걸어갈 때 이리저리 움직여서는 안된다. 장대형 또는 말려 있으며, 꼬리의 끝은 등 또는 옆구리에 닿는다. 너무 말려 있으면 안된다. 꼬리는 풍부한 털로 덮여 있다.

사지

앞에서 볼 때 앞발은 곧고 평행하여 있다. 어깨는 강하고 힘이 있다. 발의 중간 관절부는 몸체에 가깝게 위치해 있으며,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굽어져 있으면 안된다. 발목은 측면에서 봤을 때 약간 앞쪽으로 경사져 있다. 앞발은 고양이발 모양이다. 발가락은 약간 짧고 원형이며, 단단하다. 발톱은 강하고 검정색이 좋다. 발바닥은 두껍고 단단하며, 탄력이 있다. 뒷발은 측면에서 볼 때 몸체를 전방으로 미는 인상을 주며, 후방에서 볼 때 뒷다리는 꼿꼿하고 평행으로 서 있으며, 광답이나 협답(보폭의 넓고 좁음)은 좋지 않다. 늑대 발톱(며느리발톱)은 제거해야 한다. 대퇴부는 잘 발달하여 있다. 뒷무릅관절은 적당한 각도를 이루고 비절은 아래쪽으로 잘 발달되어 있으며, 곧거나 뒤쪽으로 깊지 않아야 한다. 뒷발은 앞발과 거의 같다.

피모와 모색

피모는 이중으로 되어 있다. 하모(下毛)는 부드럽고 조밀하며, 색깔은 엷다. 상모(上毛)보다 더 짧지만 상모를 지지해줄 만큼은 되어야 한다. 상모는 빳빳하고 몸통에서 약간 밖으로 솟아 있다. 몸통의 털에 비하여 머리, 사지 및 귀의 털은 더 짧고 목, 어깨, 대퇴부 부분의 털은 약간 더 길다. 꼬리 및 대퇴부 뒷부분의 털은 몸의 다른 부위보다 더 길다. 일반적으로 황색 및 백색이며, 흑색, 흑갈색, 호색(브린들), 울프 그레이(황회색) 등이 있다.

걷는 모양

속보형(trot)이며, 보행 시에는 등을 똑바르게 수평을 유지하고 후구(1/4)는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는다. 머리를 위로하여 걸으며, 속력을 내면 머리는 약간 낮게 거의 어깨의 높이로 된다. 꼬리의 윗부분은 방향의 변화에 따라 약간 움직인다.

크기

체고 : 수 50 ~ 55 Cm 암 45 ~ 50 Cm 이상적인 체고는 수 53 ~ 54 Cm, 암 48 ~ 49 Cm 이다.
체중 : 수 18 ~ 23 Kg 암 15 ~ 19 Kg

※ 품종정보에 사용된 이미지는 사) 한국애견연맹에 저작권이 있으므로 무단사용을 금지합니다.

컨텐츠 담당부서 정보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해당자료에 답변이 필요하신 경우 의견남기기를 하여주십시요.

담당부서 정보

  • 담당부서 : 동물복지연구팀[063-238-7061]
  • 갱신주기 : 변경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