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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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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려견 성장기의 영양관리
조 회 2085

자견의 영양관리는
- 어미 젖을 먹는 시기
어미젖을 충분히 먹고 있으면, 별도의 영양관리가 필요하지 않고, 어미 반려견의 영양에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젖이 부족하거나 먹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할 경우에는 시중에 판매되는 대용유(milk replacer)를 급여합니다. 대용유는 모유의 영양소 함량과 가장 가깝게 만든 제품으로 일반 우유와는 성분함량이 매우 다릅니다.
 
- 젖을 떼고 이유하는 시기
젖 뗄 시기가 다가오는 3~4주부터 어미가 먹고 있는 사료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이 때 반려견도 사료를 조금씩 맛보고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잘게 부수거나, 물에 불려서 주면 사료에 보다 쉽게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보통 이 같은 이유과정은 7~8주까지 이어집니다.
 
- 이유가 끝나고 성장하는 시기
이유를 마치고 사료에 완전히 적응할 무렵이면 성견이 될 때까지 무럭무럭 자라면서 성견보다 더 많은 량의 영양소를 필요로 합니다. 품종에 따라서는 영양소 요구량이 성견의 두 배 가량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구량이 늘어났다고, 섭취량을 두 배로 늘릴 수는 없기 때문에, 자견 사료는 영양소 농도가 높아 같은 양을 먹어도 영양소 요구량을 충분히 만족시키도록 설계됩니다.

 

소형견은 9~12개월 사이에 성견체중에 도달하며, 보통 반려견이 스스로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자유급식으로 사료를 급여해도 됩니다. 단, 변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묽으면 그 양을 제한해 주어야만 합니다.

중대형 품종의 반려견들은 식탐으로 인한 과식을 우려해서 라기 보다는 성장률의 조절을 위하여 제한급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식으로 성장속도가 지나치게 빨라지면 뼈의 발육속도가 늦어 뼈와 체중의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앞다리가 휘는 등의 골격의 이상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같은 증상은 종종 칼슘부족이나 구루병으로 오진되기도 합니다.

반려견의 성숙이 완료되었을 때의 크기는 유전적으로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성장기의 대형견은 가급적 전용 사료를 이용하여 균형 잡힌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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