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견 관리 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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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 1936 |
■ 손 질 ○ 목 적 ○ 요 령 - 빗질은 죽은 털을 제거하며 새로운 털이 잘 자라도록 도와주며 털이 서로 엉기지 않고 가지런히 자라게 해 줍니다. 반려견을 빗질하기 편리하도록 테이블에 올려놓고 반려견이 가장 덜 민감해하는 등의 털부터 머리, 엉덩이, 배밑, 겨드랑이, 다리, 꼬리 순으로 털이 난 방향으로 피부에 손상이 가지 않게 빗질을 하고 처음에는 간격이 넓은빗으로 시작해, 그 다음 중간빗, 좁은 빗 순으로 바꾸어가며 빗질해 줍니다. - 손질 할 때 반려견의 건강상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며 반려인과 반려견과의 상호작용을 위해서는 정다운 음성으로 반려견과 대화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목욕시키기 ○ 빗을 이용하여 1차 빗질 후 귀를 탈지면으로 틀어막은 다음, 반려견을 욕조 안에 조심스럽게 내려놓습니다. 반려견의 목과 머리 부분을 잡은 후 몸통에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충분히 뿌려줍니다. ○ 반려견 전용의 자극성 없는 샴푸를 사용하여, 머리를 제외하고 몸 전체를 문질러 줍니다. 이 때 반려견이 미끄러지거나 뛰쳐나가지 못하도록 잘 잡아야 하며, 거품이 잘 나도록 몸의 구석구석을 잘 문질러 주고 털의 방향과 반대쪽으로 피부를 문질러 줍니다. ○ 넓은 수건으로 닦아주며 귀에 끼웠던 탈지면을 빼고 귓속을 닦아줍니다. ○ 헤어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털을 건조시킵니다. 환절기와 추운겨울에는 특히 유념하여 충분히 건조시킵니다.(반려견이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백신접종한 날에는 목욕을 하지 않습니다.)
■ 먹 이 ○ 8개월 이상 된 반려견은 1일 2회 먹이를 급여하며 성장함에 따라 점차 먹이를 늘려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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