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입양전 준비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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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 2345 |
■ 입양 전 준비사항 ○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며 함께 동거할 가족들에게 충분한 동의와 협조를 얻어야 합니다. ○ 반려견이 실내를 활보하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성이 있는 화분이나 각종 물건들을 사전에 치워야합니다. (실외견의 경우 화분, 정원수 등이 상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조치) ○ 반려견이 기거할 방석이나 반려견의 집을 준비하고 식기와 물그릇, 공이나 장난감, 껌이나 간식류 등을 준비합니다. ○ 분양 전에 먹이던 사료나 전용사료를 준비합니다. ○ 목욕용품(전용샴푸, 린스, 브러시, 타월, 귀 세정제, 드라이기 등), 가위, 발톱 깎기 등),양치용품(칫솔, 치약)을 준비합니다. ○ 실내견의 경우 배변 장소를 정하여 일정한 곳에서 배변할 수 있도록 입양초기에 정하여 줍니다. ○ 사료는 일일 3회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주며 자유 급식보다는 10분 이내에 먹을 수 있는 분량으로 주는게 좋습니다. ○ 실내에서 기르는 반려견의 경우는 용변은 반드시 일정한 장소에서 볼 수 있도록 분양초기 부터 교육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매일 반려견의 털을 손질해줘야 하며 반려견과의 스킨쉽을 통해 함으로서 반려견과 반려인의 친밀감을 높여줍니다. ○ 반려견은 먹이를 주는 사람보다 함께 놀아주고 산책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입양 첫날 반려견에 대한 유의 사항 ○ 아무 먹이나 주지 않으며 잘 먹는다고 많이 주지 말고 평소 먹던 사료 량의 절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입양 첫 날은 환경이 낯설고 물이 바뀌고 먹이가 바뀌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묽은 변이나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생후 3개월 이상 된 경계심이 많은 자견은 입양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1-2주정도의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자녀가 있는 경우 반려견이 귀여워 자주 끌어안고 놀면 자견이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없어서 성장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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